Cities: Skylines 2는 다양한 기능, 스마트한 삶의 질 향상,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는 정말 인상적인 시뮬레이션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도시 건설 게임의 기반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그 약속은 기술적 문제로 인해 완전히 가려져 환상적인 핵심 경험을 좌절과 실망으로 끌어내립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 2
Cities: Skylines 2는 놀라운 삶의 질을 제공하는 기능, 뛰어난 기본 시뮬레이션, 그리고 꿈의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환상적인 도구 세트로 가득한 뛰어난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또한 모든 플랫폼의 주요 비디오 게임에서 본 것 중 가장 거친 기술 상태 중 하나로 출시되며, 기술 및 성능 문제가 너무 심해서 다른 모든 것을 무색하게 만듭니다. 이 게임은 언젠가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고의 도시 건설 게임이 될 수도 있지만 출시 시점은 아닙니다.
장점
- 인상적인 시뮬레이션
- 훌륭한 건축 도구
- 스마트한 삶의 질 기능
단점
- 최악의 성능
- 일부 도시 문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요약 정보
- 출시 날짜: 2023년 10월 24일
- 플랫폼: PC(Xbox Series X 및 PS5, TBA 2024)
- 개발자: 거대 주문
- 출판사: Paradox Interactive
모든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 Cities: Skylines 2는 초기 액세스 게임입니다. 즉,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될 때까지 기다릴 만큼 인내심이 있고 낙관적인 경우에만 투자해야 하는 개발 중인 제품입니다. 개발자 Colossal Order 자체는 이번 출시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가 개선을 약속했지만 이 시뮬레이션을 수용 가능한 형태로 만들려면 많은 개선이 필요할 것입니다.
Cities: Skylines 2가 노래할 때 정말 노래하기 때문에 게임의 기술적인 상태를 끌어서 이 리뷰를 열어야 하는 것이 싫습니다. 이 게임은 모든 시민의 삶을 완벽하게 시뮬레이션하며, 교통 밀도부터 경제성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행동을 보는 것은 모든 것에 엄청난 삶의 느낌을 줍니다. 새로운 건축 도구는 그 어느 때보다 향상되어 고속도로와 넓은 주거 지역을 배치하는 지루함을 줄여줍니다.
전방 도로 공사
Cities: Skylines 2의 건축 도구는 사실 너무 훌륭해서 나 자신에도 불구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미학적으로 만족스러운 대도시를 건설할 기회보다는 관리 시뮬레이션을 위해 도시 건설자를 훨씬 더 많이 플레이하지만, 첫 번째 도시를 시작한 지 몇 시간 만에 나는 각각 고유한 정체성을 가진 사랑스럽고 작은 동네를 발견했습니다. 곡선 거리를 쉽게 만들고 지리적 호기심을 중심으로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은 결국 실제 도시에 개성을 부여하는 이상한 작은 전환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지도의 범위는 현실적인 방식으로 도시를 건설하도록 미묘하게 장려하기 때문에 여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산업이 계속 성장하려면 운송에 대한 접근성이 필요하므로 이제 항구와 철도 조차장과 연결되는 해안 산업 단지가 생겼습니다. 제가 건설한 주거 및 상업 구역의 원래 그룹은 빠르게 우리 도시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밀집된 도심으로 변했습니다. 더 많은 주민들이 계속해서 이사하기를 원함에 따라 저는 도시 외곽에 대규모의 단순화된 도로 그리드를 계속 건설하여 도시의 심장부 역할을 했습니다. 점점 더 다루기 힘든 교외 확장.
놀랍게도 도시 성장의 요구 사항에 맞게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특별히 어렵지도 않습니다. 도로를 더 높은 용량의 대안으로 교체하는 것은 쉽고, 작은 업그레이드로는 해당 도로의 면적을 확장하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2차선 도로를 6차선 도로로 바꿔야 하는 경우 관련 건물이 자동으로 불도저로 이동하고 잠재적인 구역 지정 구역이 즉시 새로운 도로 레이아웃에 맞춰집니다. 보다 실질적인 도시 서비스 건물은 보편적인 '재배치' 버튼을 제공하므로 적은 비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동네를 돌아다니며 업그레이드하고 완벽하게 만드는 것은 도시 건설에 있어서 가장 지루한 부분일 수 있지만 실제로 그것은 Cities: Skylines 2에서 제가 경험한 가장 재미있는 부분 중 일부입니다. 서둘러 던진 초기 지역을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함께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하기 위해 만지작거리는 것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나는 이 장르의 가장 큰 버그인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조정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 2는 클로버잎 인터체인지를 넓히는 과정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고, 그것을 적절한 기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마을에서 거대 도시로
Cities: Skylines 2는 출시 당시 사용 가능한 콘텐츠의 양에 있어서 원래 게임과 모든 DLC를 결코 따라잡을 수 없었지만, 속편은 전혀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유형의 도시 서비스에 대한 수많은 옵션이 있으며, 예를 들어 경찰이나 화재 범위, 그리고 기존에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유형의 도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수많은 대안이 있습니다. 도시가 확장됨에 따라 레벨이 올라가고 기본적으로 스킬 포인트를 사용하여 새로운 건물 옵션을 잠금 해제하는 RPG 스타일 진행 시스템입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모든 것이 RPG일 필요는 없습니다' 진영에 속해 있지만, 이것은 압도당하지 않으면서 모든 건물 옵션을 소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매우 현명한 추가 기능입니다. (그리고 콘텐츠 드립피드가 짜증스럽다면 새로운 도시를 시작할 때 확인란을 선택하여 모든 항목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Cities: Skylines 2에는 읽기 쉬운 상태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러한 종류의 스마트한 작은 기능이 가득합니다. 교통 밀도나 오염 수준과 같은 사항에 대한 친숙한 오버레이는 그 어느 때보다 스마트하지만 개선된 Chirper 피드와 같은 새롭고 확장된 세부 정보는 도시의 흐름을 계속 파악하는 데 훨씬 더 좋습니다.
Chirper는 여전히 시민의 감정을 강조하는 Twitter 스타일 피드를 제공하지만 이제는 훨씬 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고 게시물이 얻는 좋아요 수를 통해 해당 게시물이 시민의 행복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가짜 소셜 미디어 피드가 약간의 속임수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다른 유형의 정보 패널에 묻혀 있을 수 있는 방식으로 시민들을 괴롭히는 것들을 식별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됩니다.
"이 시뮬레이션을 수용 가능한 형태로 만들려면 많은 개선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특정 문제가 왜 표면으로 떠오르는지,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에 대해 여전히 혼란스러운 지점이 있습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도시의 Chirper 피드는 소음 공해에 대해 똑같은 불만을 계속해서 제기하는 다양한 시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우리 도시의 배치 방식에 인프라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단지 도시 환경에 화가 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발전소 앞을 지나갈 때마다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 아니면 도시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지 않아 게임에서 나에게 경고할 다른 내용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문제를 잘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Cities: Skylines 2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점은 경제일 것입니다. 공식은 도시 건설 게임만큼 간단합니다. 세금에서 도시 서비스를 뺀 금액이 최종 수입이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숫자는 크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때때로 나는 내 예산을 확인하고 한 달 동안 백만 달러의 녹색 상태를 유지했지만, 도시에서는 거의 변경되지 않은 상태에서 잠시 후에 다시 확인하여 갑자기 다시 빨간색 상태가 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Skylines 2는 도시가 어려움을 겪을 때 일부 현금을 지급하는 예산의 신비한 '정부 보조금' 항목으로 이를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고군분투하는 도시를 일깨우기 위한 봉급으로 설명되어 있지만, 저는 도시가 대도시 수준에 접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기적으로 보조금을 받고 있으며 이것이 궁극적으로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운 일부를 완화하는 방법일 뿐이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이 경제 시뮬레이션을 처리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Cities: Skylines 2는 일반적으로 시스템을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데 매우 능숙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혼란스러운 점이 두드러집니다. 더 큰 문제는 합법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와 작동 방식에 일종의 버그가 있는 경우를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주거용 구조물을 무작위로 – 그러나 반복적으로 – 사람들이 오랫동안 문제 없이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건물에 보행자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경고 팝업을 표시했습니다. 팝업 그래픽 너머의 모든 지표가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냄에도 불구하고, 번창하는 상업 지구의 모든 주요 건물에서 지속적으로 고객이 부족하다고 경고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극심한 혼잡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버그와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는 마침내 우리를 방 안의 코끼리인 성능에 이르게 합니다. 저는 i9 9900k와 기술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게임에서도 견고한 성능을 완벽하게 발휘할 수 있는 장비인 RTX 3080이 장착된 PC에서 Cities: Skylines 2를 플레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으로 초당 30프레임을 초과하는 프레임 속도를 얻으려면 설정을 중간 또는 낮은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아니라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Crysis를 실행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은 잊어버리세요. 밈, 왜냐하면 PC 게이머들이 곧 '시티즈: 스카이라인 2를 실행할 수 있나요?'를 사용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게임 성능의 새로운 벤치마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Cities: Skylines 2의 성능이 얼마나 나쁜지는 놀랍습니다. 기본 시뮬레이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고려하면 높은 수준의 CPU 수요가 예상되지만 Skylines 2는 상대적으로 단순한 시각적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그래픽 카드에 대한 요구 사항도 충격적입니다. 이런 종류의 문제를 발생시키는 근본적인 기술적 제약에 대해 말할 수는 없지만, 이와 같은 게임이 레이 트레이싱을 사용하는 Cyberpunk 2077보다 내 컴퓨터를 더 세게 밀어붙일 때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도시가 성장할수록 Cities: Skylines 2에서 처리해야 할 시각적 및 시뮬레이션 데이터가 훨씬 많아지기 때문에 당연히 성능 문제는 더 많이 플레이할수록 더욱 악화됩니다. 게임의 최고 인구 목표는 100,000명의 시민이 거주하는 도시를 건설하도록 요구하며, 그보다 더 큰 도시를 건설할 수도 있지만, 50,000명이 플레이하기 극도로 불쾌해지기 시작하는 임계값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제가 새 동네를 지을 때마다 카메라를 흙으로 향하게 하고, 빨리 감고, 모두가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 지점입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건설의 모든 활동이 진행되는 동안 게임이 진행되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단지 나쁜 프레임 속도였다면 참는 법을 배울 수 있었겠지만 Cities: Skylines 2에는 지속적인 끊김 현상과 끊김 현상이라는 훨씬 더 심각한 기술적 단점이 있습니다. 거의 전체 플레이 시간 동안 시뮬레이션을 일시 정지 해제한 상태에서 0.5초가 더 정지될 때까지 1분 이상 버틸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성능 요구 사항과 마찬가지로 이 문제는 도시가 커질수록 더욱 악화되었으며, 과장 없이 5초마다 0.5초의 정지 현상이 발생하는 지점도 있었습니다. 도시 건설이 빠른 액션 게임은 아니지만, 이 문제는 너무 심각해서 기본 카메라 컨트롤을 사용하는 것조차 자주 짜증나게 만듭니다.
이로 인해 이 리뷰는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남게 됩니다. 저는 Cities: Skylines 2의 새로운 시뮬레이션 모델과 건축 도구에 완전히 매료되었으며, 앞으로 몇 달, 몇 년에 걸쳐 다양한 도시 건설을 만지작거리느라 수백 시간을 허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가까운 미래에 시티즈: 스카이라인 2를 다시 만질 생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고의 도시 건설 게임의 기초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이 리뷰가 1년 안에 완전히 시대에 뒤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게임의 기술적인 단점이 그 약속을 완전히 무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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